
정현태 목사 (이은영 사모)
빠른 보다는 건강하고 바른 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목회자입니다. SFC라는 선교단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개혁주의와 삶에 대한 훈련을 받았고 또 그 가치를 다음세대에게 전해 주기 위해 수년간 SFC 간사의 삶도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깊게 묵상하며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이기도 합니다. 다음세대를 사랑하고 커피와 찬양을 즐기며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인줄 알고 교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하나님의 머슴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목사 (강선영 사모)
다음 세대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참 위로이신 하나님을 소개해주고픈 사역자입니다. 다음 세대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척박하기 그지없는 광야와 같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있지만 영적으로는 한 방울의 마실 물조차 없는 메마른 땅입니다. 이러한 세상 속 다음 세대들의 타는 목마름을 해갈해줄 하나님을 그들이 알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바를 열과 성을 다해 전달하겠습니다. 오직, 말씀을 통해 얻어지는 위로만이 다음 세대들의 목마름을 해갈하고 그들의 생명을 살릴 생명수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즐거운 나날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다음 세대를 품는 이 일이 가장 큰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다음 세대들과 손을 맞잡고 예수님 만나길 원할 뿐입니다^^

김예영 전도사
초등부아동과 함께하는 일을 21년 해오면서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아동들의 문제행동 중 사회적 불안, 대인관계에서 자신감 부족 등의 현상들을 소통하므로써 함께 나누고 기도하며 성경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성경적 삶을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열린 나눔을 하고 사회적으로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